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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7월 평균자책 0.55 기록하고도 이달의 투수상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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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7월 한 달 평균자책 0.55를 기록하고도 ‘이달의 투수’ 상을 받지 못했다.

류현진은 7월 동안 호투를 이어가면서 5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0패, 평균자책 0.55를 기록했다. 32.2이닝 동안 자책점이 2점밖에 되지 않는다. 당초 4점을 내줘 7월 평균자책이 1.10이었는데, 7월15일 보스턴전에서의 2자책점이 모두 비자책으로 정정되면서 자책점이 2개로 줄었다. 류현진의 7월 평균자책 역시 1.10에서 0.55로 낮춰졌다.

2경기에 1점만 내주는 빼어난 투구에도 불구하고 불펜,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승리는 2개밖에 따내지 못했다. 2승0패, 평균자책 0.55는 빼어난 기록이지만, 이달의 투수상에는 이르지 못했다.

MLB.com은 4일 이달의 투수상을 발표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류현진 대신 워싱턴의 스티븐 스트래즈버그가 수상했다. 스티븐은 7월 5경기에서 5승0패, 평균자책 1.14를 기록했다. 피홈런 없이 삼진 44개를 잡아냈다. 류현진의 탈삼진은 23개였다. 류현진은 지난 5월 한 달 5승0패, 평균자책 0.59를 기록하고 데뷔 후 처음으로 이달의 투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메리칸리그 7월의 투수 상은 휴스턴의 개릿 콜에게 돌아갔다. 콜은 4승0패, 평균자책 1.85를 기록했다. 이달의 신인상에는 밀워키의 키스톤 히우라, 휴스턴의 요르단 알바레스가 뽑혔고 7월의 선수에는 세인트루이스의 폴 골드슈미트, 휴스턴의 율리 구리엘이 선정됐다.

이용균 기자 nod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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