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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류현진, 1번 쉰다"...빠르면 12일 AZ전 복귀 [생생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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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OSEN=로스앤젤레스(미국), 한용섭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가벼운 목 통증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한 번 빠질 전망이다.

3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에서 가장 큰 뉴스는 류현진의 10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 소식이었다. 다저스 구단은 '류현진이 목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밝혔다.

그러나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 자칫 더 큰 부상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한 사전 예방 조치.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이날 샌디에이고와 경기 전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콜로라도 원정을 갔다 온 이후에 목이 조금 불편하다고 했다"며 "아마도 선발 로테이션에서 1번만 빠질 것이다. 류현진이 빠진 선발 자리에는 토니 곤솔린이 임시 선발로 나선다"고 설명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원정에서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한 류현진은 "2일 자고 일어나니 목 오른쪽이 조금 불편하다"고 구단에 얘기했다.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의 몸 이상에 구단은 한 차례 쉬어가기로 결정했다.

당초 류현진은 오는 6일 세인트루이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 예정이었다. 로버츠 감독은 "곤솔린이 6일 임시 선발로 나선다"고 말했다. 곤솔린은 지난달 31일 콜로라도 원정에서 4이닝 1세이브를 기록한 뒤에 마이너리그로 내려갔으나 부상 회복이 완전치 않은 딜런 플로로와 이날 다시 자리바꿈, 재콜업됐다.

류현진은 2일로 소급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오는 12일부터 복귀가 가능하다. 로버츠 감독의 말처럼 선발 로테이션에서 1번만 빠진다면, 12일 애리조나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복귀할 수 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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