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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심사 한창인데 만취한 위원장에 표창원 “분노가 치민다”

한겨레 김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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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재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추가경정예산안 협상이 한창이던 1일 밤 만취상태로 국회에 나타난 것을 두고 비판이 쏟아졌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새벽 1시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의 경제공격으로 국가 전체가 비상사태다. 국회에서는 모든 의원이 예결위 심사 종료만 기다리고 있다. 기획재정부 전 공무원들도 마찬가지”라며 “강원 산불, 포항 지진, 미세먼지 긴급 대책과 산업 고용 위기 지역 지원 등을 위한 추경을 99일간 지연시키다 막판 무리한 감액을 요구하며 몽니를 부리다 혼자 음주, 정말 분노가 치민다”고 지적했다.

이재정 민주당 의원도 “기재부 공무원, 국회 직원, 모든 의원이 대기 중이고 무엇보다 재해 추경, 일본의 경제 침략 등 경제 위기 대처 추경에 국민이 노심초사 기다리는 이 밤인데, 예결위원장 음주로 모든 게 중단되고 미뤄진 건가”라며 강하게 항의했다.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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