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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합참 "北 오늘 쏜 발사체…고도 25㎞로 220여㎞ 비행"

연합뉴스 이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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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비행속도는 마하 6.9"
북한TV가 모자이크 처리한 '신형 대구경조종방사포 시험사격' 발사 설비(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지난달 3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하에 '신형 대구경조종방사포 시험사격'을 했다고 조선중앙TV가 지난 1일 보도했다. 사진은 이날 중앙TV가 공개한 것으로 발사대(붉은 원)를 모자이크 처리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북한TV가 모자이크 처리한 '신형 대구경조종방사포 시험사격' 발사 설비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지난달 3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하에 '신형 대구경조종방사포 시험사격'을 했다고 조선중앙TV가 지난 1일 보도했다. 사진은 이날 중앙TV가 공개한 것으로 발사대(붉은 원)를 모자이크 처리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이준삼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2일 새벽 발사한 미상의 발사체에 대해 "단거리 발사체"라고 밝혔다.

합참은 "오늘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의 고도는 약 25㎞, 추정 비행거리는 220여㎞, 최대 비행속도는 마하 6.9로 탐지했다"고 공개했다.



js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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