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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일 오전 9시 본회의 개회…추경·日결의안 처리 시도

연합뉴스 한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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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당 원내대표, 추경·법안 등 처리 순서 협상 예정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여야는 2일 오전 9시 국회 본회의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일본 수출규제 철회 촉구 결의안 등을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이날 밤 여야 협상 난항으로 본회의 개회가 불발된 후 기자들과 만나 "오전 8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9시에 본회의를 차례로 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전 9시에 본회의를 열기로 한 것은 일본 각의가 오전 10시께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목록) 제외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그 전에 대일 규탄 결의안을 처리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여야 간의 벼랑 끝 협상으로 결국 결의안 처리 시점이 '데드라인'까지 몰린 상태지만, 또다시 막판 협상에 진통을 겪을 경우 오전 9시를 훌쩍 넘겨 본회의를 개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추경안과 법안, 대일 결의안 등의 처리 순서를 확정하기 위해 회동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본회의 '가능할까?'(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1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이 텅 비어 한산하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에 본회의를 열어 추경, 일본의 경제보복 철회 요구 결의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추경 심사 진행 상황을 고려할 때 물리적으로 제시간 개의가 어렵다고 판단, 4시로 연기했으나 이마저도 열리지 못하고 있다. 2019.8.1 kjhpress@yna.co.kr

국회 본회의 '가능할까?'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1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이 텅 비어 한산하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에 본회의를 열어 추경, 일본의 경제보복 철회 요구 결의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추경 심사 진행 상황을 고려할 때 물리적으로 제시간 개의가 어렵다고 판단, 4시로 연기했으나 이마저도 열리지 못하고 있다. 2019.8.1 kjhpress@yna.co.kr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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