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나경원 “적자국채 줄이면 바로 추경할 수 있어”

서울경제 김인엽 기자
원문보기
"무역보복 대응 예산, 정부안 전액 합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일 국회 본회의 개회를 앞두고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국채발행 규모를 줄여달라는 것이다. 이런 규모를 여당과 기획재정부가 받아주다면 바로 추가경정에산안 통과를 마무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과 긴급 기자회견을 가져 “한국당으로서는 이번 추경이 적자부채 발행 추경, 맹탕 추경, 특히 통계 수치용 추경이 되는 것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적자 국채 규모가 축소된다면 일본 수출규제 대응 추경에는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외교부 장관 회담 결과를 보면 내일 일본이 대한민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 심사 우대국)에서 제외할 것이란 예상이 든다. 상당히 긴박한 상황이다”며 “저희 한국당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정부 대응에 적극적으로 우리가 초당적으로 도우려고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번 추경에 포함된 일본 무역보복 대응 예산에 대해서 효과 등을 따져보지 않고 정부 안에 대해 전액 합의하기로 월요일부터 생각해서 해왔다”고 밝혔다.
/김인엽기자 inside@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다주택자 양도세
    다주택자 양도세
  2. 2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3. 3김시우 셰플러 우승 경쟁
    김시우 셰플러 우승 경쟁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러시아 올림픽 개회식
    러시아 올림픽 개회식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