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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어스 악몽 극복' 류현진, 6이닝 무실점-ERA 1.66 [오!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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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덴버(미국 콜로라도주), 지형준 기자]2회말 다저스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jpnews@osen.co.kr

[OSEN=덴버(미국 콜로라도주), 지형준 기자]2회말 다저스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jpnews@osen.co.kr


[OSEN=덴버(미국), 한용섭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쿠어스필드 악몽'을 극복했다.

류현진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이날 신인 포수 윌 스미스와 처음으로 짝을 이룬 그는 ‘투수들의 무덤’인 쿠어스필드에서 6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0-0에서 7회 페드로 바에즈로 교체, 승패없이 물러났다. 승리와 다름없는 호투였다. 쿠어스필드에서 평균자책점을 1.74에서 1.66으로 낮췄다.

1회 리드오프 찰리 블랙몬을 주무기 체인지업으로 2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트레버 스토리는 1루수 파울 플라이로 2아웃. '천적' 놀란 아레나도 앞에 주자를 한 명도 내보내지 않았다. 아레나도와의 승부에서 초구 몸쪽 스트라이크, 2구 체인지업으로 3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2회도 삼자범퇴. 데이비드 달을 2루수 앞 느린 땅볼 타구로 아웃을 잡았고, 이안 데스먼드의 잘 맞은 타구는 우익수 정면으로 날아가 아웃됐다. 욘더 알론소를 1루수 직선타로 잡아 무실점을 이어갔다.

3회 개럿 햄슨의 기습 번트 타구를 잘 잡아 1루로 던져 아웃시켰다. 토니 월터스는 1볼 2스트라이크에서 우측 펜스를 맞는 2루타를 허용했다. 1사 2루에서 투수 마르케스는 3루수 땅볼 아웃. 블랙몬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는데, 우익수 벨린저가 홈에 정확한 송구로 2루 주자를 태그 아웃시켰다. 수비 덕분에 실점을 모면했다.


4회 스토리를 2루수 뜬공 아웃, 아레나도는 초구 90마일 커터로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달에게 던진 커터가 약간 높게 몰리면서 우선상 2루타를 맞았다. 1루가 빈 상황에서 상대 타율 5할인 데스먼드는 볼 4개로 걸러보냈다. 상대 타율 1할대인 알론소를 1루수 땅볼로 또 다시 위기를 넘겼다.

5회 하위타순을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햄슨을 2루수 땅볼, 월터스는 좌익수 뜬공, 마르케스는 투수 땅볼로 처리했다.

6회 세 번째 타순, 블랙몬을 9구째 접전 끝에 92마일 하이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풀카운트에서 어려운 승부를 잘 처리했다. 스토리는 2볼에서 라인드라이브 타구가 좌익수 정면으로 아웃됐다. 아레나도는 유격수 땅볼로 6회까지 무실점을 이어갔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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