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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게임노트] LAD 홈런4개 맹공, 9-4승…류현진 1일 낮경기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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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덴버(미국 콜로라도주), 양지웅 통신원] LA 다저스가 쿠어스필드에서 경기 초반부터 맹공을 퍼붓으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다저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3연전 2번째 경기에서 9-4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70승39패가 되며 메이저리그 최고 성적을 유지했다. 올시즌 콜로라도를 상대로 9승3패, 쿠어스필드에서는 6승3패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다음날 1일 오전 4시10분 열리는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

다저스는 이날 훌리오 우리아스를 선발로 마운드에 올리고 최근 영입한 타일러 화이트를 1루, 크리스토퍼 네그론을 2루에 선발로 출전시켰다. 전날 빈공에 허덕이며 1-9로 패했던 다저스는 이날 1회초부터 상대팀 선발 카일 프리랜드를 두들겼다. 선두타자 AJ 폴락이 리드오프 솔로홈런을 치며 1-0을 만들었다. 코디 벨린저는 1사 2루에서 적시 안타로 1점을 추가했다. 이어진 공격에서 화이트는 볼넷을 얻어내 1사 1,2루를 만들었고 알렉스 버두고는 병살가능한 땅볼을 쳤으나 2루 아웃 후 1루 송구가 뒤로 빠지는 틈을 타고 벨린저가 홈을 밟아 다저스는 3-0으로 앞서 나갔다.

2회초 다저스 선두타자 네그론이 우측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쳤다. 올시즌 첫 홈런이며 2015년 후 3번째 홈런을 다저스 데뷔 전에서 쏘아올렸다. 다음타자 러셀 마틴 역시 우중간 펜스를 훌쩍 넘기는 솔로홈런으로 백투백 홈런을 완성시켰고 다저스는 5-0 리드를 잡았다. 다저스는 3회초에도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터너의 볼넷, 벨린저의 2루타로 무사 2,3가 됐고 화이트가 중전안타로 2점을 추가해 7-0을 만들었다.

우리아스는 3이닝을 넘기지 못했다. 3회말 첫타자 프리랜드를 삼진으로 잡고 데이비드 달에게 3루타를 맞았다. 트레버 스토리는 삼진아웃 시켰으나 놀란 아레나도에게 우중간 2루타를 맞고 1점을 내줬다. 대니얼 머피에게는 평범한 좌전안타를 맞았으나 좌익수 버두고가 공을 뒤로 빠트리며 1타점 3루타가 됐다. 점수가 2-7이 되자 다저스는 61개의 공을 던진 우리아스를 내리고 케이시 새들러로 교체했다. 새들러는 이안 데스먼드에게 2루타를 맞고 1점을 추가로 내줘 3-7이 됐다.

다저스는 4회초에도 득점행진을 이어 갔다. 1사후 폴락이 볼넷을 얻어 나가자 상대팀 투수가 프리랜드에서 채드 베티스로 교체됐다. 터너는 베티스의 4구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만들었고 다저스는 9-3으로 달아났다.


6회말 다저스는 이날 콜업된 토니 곤솔린을 올렸다. 곤솔린은 6회말부터 8회말까지 3이닝을 모두 삼자범퇴로 끝냈다. 9회말에도 등판한 곤솔린은 2사후 연속 안타를 맞고 2사 1,3루 위기에 몰렸다. 대타 개렛 햄튼에게 우전안타를 맞고 1점을 내줬다. 2사 2,3루에서 다음타자 달을 삼진아웃시키며 경기를 끝냈다.

스포티비뉴스=덴버(미국 콜로라도주), 양지웅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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