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5G 스마트폰과 폴더블 등은 기존보다 배터리 사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 밀도를 높이고 초고속 충전 기술로 대응할 예정이다. 웨어러블이나 무선이어폰 등에도 초소형 배터리를 적용할 계획이다. 폴리머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30일 삼성SDI(006400) 컨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