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또 BJ 논란...이번엔 동물 학대한 승냥이 '내 양육 방식이다?'

아주경제 전기연
원문보기
또다시 BJ 논란이 터졌다. 이번에는 '승냥이'다.

'승냥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튜버 서재희는 지난 25일 '게임에 빠진 30대 남자 악플러들 무시방송'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당시 승냥이는 반려견 태양이와 장난을 치던 도중에 태양이 발톱에 볼을 다치자 갑자기 "아이 씨, 미친 XX. 얼굴을 발톱으로"라며 얼굴을 가격한다.

이를 보고 시청자들이 행동을 지적하자 "뭘 이건 아니지야, 사람은 맞아도 돼 그러면? 강아지가 문제가 아니라 손톱으로 긁었는데? 얘는 때려도 되고 난 안돼?"라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했다.

이미 승냥이는 방송을 통해 태양이를 학대하거나 함께 있는 공간에서 담배를 피우는 등 모습을 여러 차례 공개한 바 있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기성용 포항 재계약
    기성용 포항 재계약
  2. 2쿠팡 대책 회의
    쿠팡 대책 회의
  3. 3장기용 키스는 괜히
    장기용 키스는 괜히
  4. 4남보라 13남매
    남보라 13남매
  5. 5은수미 손해배상 책임
    은수미 손해배상 책임

아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