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n '호텔 델루나' |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의문의 죽음이 발생했다.
28일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에서는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하는 인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만월(이지은 분)은 구찬성(여진구 분)에게 “너 자꾸 모르는 귀신한테 다가가고 말걸고 그러지 마. 그거 악귀일 수도 있어. 위험하게”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13호에 머물던 귀신이 빠져나간 것을 안 사신(강홍석 분)은 “인간에 대한 미움과 원망이 가득한 혼이다. 밖에서 문제 일으키면 호텔에 책임을 묻겠다”고 호텔 식구들에게 말했다.
한편 회사에서 야근을 하던 학 직장인은 동영상을 보고 있었다. 그러던 중 동영상 속 인물이 그를 노려보며 좋냐며 따져 물었고, 모니터에서 직접 나와 그를 죽였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