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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일 쿠어스필드 등판 확정, 시즌 12승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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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LA 류현진의 다음 등판 일정이 정해졌다. '악몽의' 쿠어스필드 마운드에 다시 오른다.

다저스는 오는 30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시작되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3연전 선발 등판 순서를 공식 홈페이지에 소개했다. 류현진은 내달 1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콜로라도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등판한다.

오는 30일 콜로라도와의 3연전 첫 경기에서는 마에다 겐타가 선발 등판한다. 31일에는 이두근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로스 스트리플링을 대신해 임시 선발이 마운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류현진이 6월 29일 이후 33일 만에 쿠어스필드에서 공을 던진다.

류현진은 지난 6월 29일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4이닝 동안 3홈런을 맞은 것을 비롯해 9피안타 1볼넷 4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졌다. 당시 콜로라도전 등판 전까지 1.27이었던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1.83까지 올랐다.

이후 등판에서 다시 흐름을 찾은 류현진이지만, 2014년 6월 7일 6이닝 2실점을 한 뒤 올해까지 4번의 쿠어스필드 등판에서 모두 5이닝을 못 넘기고 패했다. '천적' 놀란 아레나도와의 승부도 관심사다. 이번 콜로라도전이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류현진은 직전 등판이었던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6⅔이닝 8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쾌투했으나 타선 지원 불발로 승리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그는 오는 1일 쿠어스필드에서 다시 한번 시즌 12승, 한미 통산 150승에 도전한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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