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비긴어게인3’ 멤버들이 이탈리아 게스트 하우스에 감탄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3’에서는 이탈리아 소렌토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비긴어게인3’ 멤버들이 이탈리아 게스트 하우스에 감탄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3’에서는 이탈리아 소렌토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숙소로 가는 길, 임헌일은 “여기가 이탈리아인지 실감이 안난다”고 말했다. 하림 역시 “파주가는 길 같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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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3’ 멤버들이 이탈리아 게스트하우스에 감탄했다.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3’ 방송캡처 |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필은 “약간 갸우뚱했던 것 같다. 너무 깜깜했다”고 숙소 가던 길을 되짚었다.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도착한 숙소.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초특급 게스트하우스의 전경에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박정현은 “기대감 없이 도착했는데 영화에 나오는 별장처럼 아름다웠다”고 말했고, 헨리는 “우리 그냥 음악하지 말고 여행”이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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