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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커쇼-뷸러, ML 최고 1·2·3펀치" 다저스 매체 WSH전 프리뷰

스포티비뉴스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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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좋은 1·2·3펀치가 나선다."

LA 다저스가 오는 27일(한국시간) 29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원정 3연전을 치른다.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다저스네이션'은 26일 워싱턴과 3연전을 미리 내다봤다.

다저스는 워싱턴 3연전 선발투수로 류현진-클레이튼 커쇼-워커 뷸러를 예고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19경기에 선발 등판해 11승 2패 평균자책점 1.76으로 강력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뷸러는 19경기에 선발 로나서 9승 1패 평균자책점 3.23, 커쇼는 17경기에 선발 등판해 8승 2패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하고 있다. 세 선수 모두 100이닝을 넘게 뎐지며 다저스 내셔널리그 1위 질주를 이끌고 있다.

'다저스네이션'은 "이 선발 로테이션은,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가장 좋은 1·2·3펀치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은 지난 주말 마이애미 말린스와 3연전에 선발 등판해 단 1실점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류현진은 마이애미와 경기에서 7이닝 1실점, 21일 커쇼가 6이닝 무실점, 22일 뷸러가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당시 다저스는 세 선발투수 호투에 힘입어 3연승을 달렸다.

매체는 "이 세 선수들은 다저스 선발진 평균자책점을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낮은 2.98로 만드는 데 이바지했다. 그 다음으로 낮은 평균자책점은 3.18이다"고 알렸다. 탬파베이 레이스 선발진 평균자책점이 3.18이다.

이어 '다저스네이션'은 "내셔널리그 공동 3위이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4.5경기 뒤진 동부지구 2위인 내셔널스에게 나쁜 소식이다. 내셔널스가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면 많은 것을 극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 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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