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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콜-렌던, 예비 FA '빅3' 평가…모두 보라스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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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 류현진이 웃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 류현진이 웃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32)이 올 겨울 예비 FA ‘빅3’ 선수로 분류됐다.

미국 보스턴 매체 ‘매스라이브’는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7월말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마감시한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시즌 후 FA 시장에 대해도 언급했다.

매체는 연장계약을 맺은 선수들이 많아 트레이드 시장에 나올 예비 FA 스타들이 부족하고, 구입과 판매 사이에서 고민 중인 팀들이 많아 트레이드 시장이 일주일을 남겨놓고도 지루하게 흘러가고 있다고 상황을 짚었다.

실제 크리스 세일, 잰더 보가츠(이상 보스턴),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등 스타 선수들이 올 시즌 후 FA 자격을 얻는 대신 원소속팀과 큰 규모의 연장계약을 택했다.

매체는 ‘디그롬, 세일, 보가츠, 아레나도 등이 지난겨울 대규모 연장 계약을 하면서 트레이드 가능성이 배제됐다’며 ‘올 겨울 가장 인기 있는 FA 선수로는 게릿 콜(휴스턴), 앤서니 렌던(워싱턴), 류현진 등이 남았다’고 전했다.

파이어볼러 콜은 총액 2억 달러 계약을 기대받으며 FA 최대어로 평가된다. 11승5패 평균자책점 3.03으로 탈삼진 1위(205개). 타자 중 최대어로 주목받는 내야수 렌던도 타율 3할1푼4리 22홈런 73타점 OPS 1.011로 최고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들과 함께 11승2패 평균자책점 1.76으로 이 부문 전체 1위를 질주 중인 류현진이 ‘FA 빅3’로 분류됐다. 공교롭게도 3명의 선수 모두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의 고개이란 점에서 메이저리그 FA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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