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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제보자, "위협느껴"…경찰에 신변보호 요청

머니투데이 방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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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강남경찰서, 김상교씨 가족 신변보호 조치]

'버닝썬 게이트'를 촉발시킨 폭행 사건 당사자 김상교씨(29)가 지난 3월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지방경찰청에서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사진=김창현 기자

'버닝썬 게이트'를 촉발시킨 폭행 사건 당사자 김상교씨(29)가 지난 3월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지방경찰청에서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사진=김창현 기자


'버닝썬 논란' 관련 제보자였던 김상교씨(29)가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을 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4일 김씨의 신변보호요청을 받아들였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요청한 신변보호 김씨와 어머니, 여동생 등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최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본인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신변에 위협을 느껴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김씨가 112신변보호 대상자로 등록되면 맞춤형 순찰 등 경찰의 보호를 받게 된다.

김씨는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이던 '버닝썬'을 둘러싼 각종 의혹의 발단이 된 폭행 사건의 당사자다.

방윤영 기자 by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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