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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저, 26일 COL전 복귀 확정…류현진 맞대결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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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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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워싱턴 내셔널스 에이스 맥스 슈어저(35)의 복귀전이 확정됐다. 오는 26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으로 류현진(LA 다저스)과 선발 맞대결은 결국 불발됐다.

데이브 마르티네스 워싱턴 감독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전을 앞두고 현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슈어저의 복귀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점액낭염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있는 슈어저는 26일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리는 콜로라도와 홈경기에 맞춰 복귀한다.

27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다저스와 원정경기 복귀 가능성도 있었지만 하루 앞당겼다. 이날 다저스 선발투수로 예고된 류현진과 맞대결이 하루 차이로 성사되지 않았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유력 후보들의 첫 선발 빅매치 성사 여부가 큰 관심을 모았지만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슈어저는 올 시즌 19경기에서 129⅓이닝을 던지며 9승5패 평균자책점 2.30 탈삼진 181개를 기록 중이다. 내셔널리그 탈삼진 1위, 평균자책점 2위, 이닝 3위에 올라있다. 최근 7경기에서 전승을 거두며 평균자책점 0.87로 위력을 떨쳤지만 부상으로 흐름이 한풀 꺾이고 말았다.

등 통증으로 이상 조짐을 보이며 전반기 마지막 등판이 취소됐고, 검진 결과 관절을 둘러싼 얇은 막주머니인 점액낭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슈어저는 코티손 주사 치료를 받고 캐치볼, 불펜피칭으로 등판을 준비하며 빠른 복귀 의지를 불태웠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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