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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보다 낮은 피안타율" 타자 압도하는 뷸러의 위력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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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2회초 다저스 뷸러가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2회초 다저스 뷸러가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이종서 기자] LA 다저스의 워커 뷸러가 완벽한 피칭으로 시즌 9승을 거뒀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뷸러의 위력투를 조명했다.

뷸러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나와 7이닝 5피안타 11탈삼진 무실점 피칭을 했다.

2회까지 안타 두 개를 허용했지만, 아웃카운트 모두 삼진으로 처리한 뷸러는 7회까지 꾸준히 삼진을 적립해 나갔다.

뷸러의 호투가 펼치고 있는 사이 타선에서는 9점을 지원했고, 8회 케이시 세들러, 9회 케일럽 퍼거슨이 1이닝 씩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이날 승리를 지켜냈다. 뷸러는 시즌 9승(1패) 째를 거뒀다.

MLB.com은 경기 후 뷸러의 호투에 대해 “뷸러는 7이닝 동안 11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시즌 9승(1패), 홈 4승(무패)를 기록했다. 이는 6월 22일 콜로라도전에서 16개의 삼진을 잡아낸 이후 가장 좋은 출발이자 6월 16일 이후 첫 무실점”이라고 짚었다.

이어서 “평균자책점은 3.23이다. 특히 팀 동료인 류현진의 0.222보다 낮은 0.221의 피안타율을 기록하고 있다”라며 올 시즌 타자를 압도하는 뷸러의 피칭에 주목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뷸러가 정말 좋았다. 직구 커맨드도 좋고, 변화구도 좋았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뷸러는 이날 피칭에 대해 “패스트볼이 낮게 잘 들어갔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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