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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 망막증을 가진 아이가 모두 시력의 손상이 오는 것은 아니며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지도 않지만 망막의 변화와 진행정도, 증세에 따라 시력상실이 올 수 있으며 정기적인 검진 결과 병이 진행 여부에 따라 치료여부를 판단해 더 이상의 악화를 막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레이저요법을 이용한 치료를 시행함으로써 병의 진행을 막고 망막 중심부를 보존하는 방법으로 시력이 온전하게 발달할 수 있도록 합니다. 눈의 상태에 따라 레이저투과가 힘들어 치료가 힘든 상황일 경우에는 안구 외곽을 얼려서 치료하는 냉동치료를 실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병의 발견이 늦거나 치료 후에도 병이 진행되어 망막의 박리가 계속된다면 유리체 망막수술을 시행해야하는데 중심부에 망막박리가 진행될 경우 시력발달에 치명적입니다.
〈도움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안과 남기태 교수〉
김태열 기자/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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