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7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할리웃POP]엘르 패닝, 언제 이렇게 컸지..성숙한 비키니

헤럴드경제 배재련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엘르 패닝 인스타

엘르 패닝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엘르 패닝(21)이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다코타 패닝의 동생이자 배우인 엘르 패닝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엘르 패닝은 아름다운 휴양지를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눈부신 금발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다코타 패닝을 세계적인 스타로 만든 영화 '아이 엠 샘'에서 언니의 어릴 적 모습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엘르패닝은 이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주연 케이트 블란쳇 아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언니 못지 않은 천부적인 연기력과 스타성을 지닌 엘르패닝은 스크린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스타일로 패션계 잇걸로 떠올랐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조진웅 은퇴 선언
    조진웅 은퇴 선언
  2. 2삼성생명 신한은행
    삼성생명 신한은행
  3. 3현대캐피탈 현대건설 연승
    현대캐피탈 현대건설 연승
  4. 4인천도시공사 핸드볼
    인천도시공사 핸드볼
  5. 5현대건설 흥국생명 경기
    현대건설 흥국생명 경기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