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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력 난조에도 류현진 11승 성공

조선일보 이순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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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스 상대 7이닝 7K 1실점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시즌 11승 달성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20일 미 프로야구(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벌인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회까지 4피안타 1실점(7탈삼진)으로 호투하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11승째(2패)로 브랜든 우드러프(밀워키 브루어스)와 함께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2위다. 평균자책점은 1.78에서 1.76으로 약간 낮추면서 여전히 이 부문 MLB 전체 1위를 지켰다. 류현진은 이날 공 102개를 던졌다.

류현진은 3회까지 볼넷을 3개나 내줬다. 제구가 흔들렸고, 주심의 스트라이크존이 좁은 듯 항의 표시를 하기도 했다. 류현진은 4회 1사 1루에서 호르헤 알파로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으며 실점했다. 후속 타자 시저 푸엘로를 몸 맞는 공으로 내보내며 흔들렸으나 2사 2·3루에서 미겔 로하스를 땅볼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류현진은 경기 후 "오늘은 던진 것에 비해 성적이 만족할 만큼 잘 나왔다"고 말했다.

[이순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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