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컨트롤 괴물 류현진, 한 이닝 2볼넷이라니" LA타임스

OSEN
원문보기
[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4회초 1사 1루 마이애미 알파로의 2루타로 1실점 한 류현진이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4회초 1사 1루 마이애미 알파로의 2루타로 1실점 한 류현진이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11승을 거뒀다. 다만 한 이닝 2볼넷, 4사사구 경기는 낯설게 느껴졌다.

류현진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 선발등판, 7이닝 4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 역투로 다저스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11승(2패)째를 거둔 류현진은 평균자책점도 1.78에서 1.76으로 조금 더 낮추며 이 부문 메이저리그 부동의 1위를 지켰다. 경기 초반 제구 난조, 내야 수비 불안 속에서 무너지 않고 버틴 끝에 거둔 1실점 승리가 의미가 컸다.

경기 후 로스앤젤레스 지역지 ‘LA타임스’는 ‘지난 6일 다저스타디움을 뒤흔든 7.1 규모의 지진은 없었다. 류현진이 선 마운드에 이상한 대기 조건이나 강수량도 없었지만, 이날 밤 무언가 삐딱해 보였다’고 초반 난조를 지적했다.

이어 ‘컨트롤 괴물 류현진은 올해 한 이닝 볼넷 2개가 한 번도 없었지만 2회 마이애미 타자들을 두 번이나 볼넷으로 걸어 보냈다. 3회에도 선두 미겔 로하스에게 볼넷을 주며 시즌 최다 기록을 했다’며 볼넷 허용을 짚었다.

[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5회초 수비를 마친 류현진이 웃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5회초 수비를 마친 류현진이 웃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jpnews@osen.co.kr


계속해서 LA타임스는 ‘시즌 첫 18경기에서 116이닝 동안 볼넷 11개, 메이저리그 최소 9이닝당 볼넷 0.85개를 기록 중인 류현진은 4회 몸에 맞는 볼(세자르 푸엘로)까지 던졌다. 시즌 두 번째 사구였다’고 전했다.

이처럼 류현진답지 않은 4사사구 경기였지만 위기관리능력으로 실점을 최소화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LA타임스는 ‘걱정할 것 없었다. 내셔널리그 최악의 팀 마이애미는 류현진의 보기 드문 난조를 활용하지 못했다. 류현진은 4회 이후 안정감을 찾았고, 7회 3타자 연속 삼진 포함 마지막 11타자를 범타 처리하며 11승2패에 평균자책점도 1.76으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waw@osen.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인도 오픈 결승
    안세영 인도 오픈 결승
  2. 2문재인 대통령 방중
    문재인 대통령 방중
  3. 3시흥 금속공장 화재
    시흥 금속공장 화재
  4. 4송성문 옆구리 부상
    송성문 옆구리 부상
  5. 5개혁신당 공천팔이
    개혁신당 공천팔이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