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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류현진은 6~7이닝 꾸준히 해낸다" [생생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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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경기 전 류현진이 로버츠 감독과 주먹을 마주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경기 전 류현진이 로버츠 감독과 주먹을 마주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로스앤젤레스(미국), 한용섭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재수 끝에 11승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20일 오전 11시 1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7이닝 동안 4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지난 보스턴전에서는 2점 차 리드를 불펜이 날렸는데, 이날은 불펜이 1점차 리드를 지켜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최대한 막아냈다. 그가 또 해냈다"며 "6~7이닝은 꾸준하게 던져준다"고 칭찬했다.

이날 류현진은 초반 제구가 흔들렸다. 2회에 볼넷을 2개나 허용했다. 2사 후 볼넷으로 만루 위기도 겪었으나 실점 없이 막아냈다. 3회까지 3볼넷, 4회에는 몸에 맞는 볼도 나왔다. 그러나 슬기롭게 위기를 막아냈고, 7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냈다.

로버츠 감독은 "경기 후 류현진의 커맨드와 제구가 좋지는 않았다. 그러나 해냈다. 7이닝을 잘 던졌다"며 "퀄리티 피칭을 꾸준히 해낸다. 6~7이닝은 일관성 있게 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경기 후반에 체력이 조금 떨어진 것 아니냐는 시선에 대해서는 "아니다. 직구와 체인지업의 제구가 조금 안 좋았지만 체력 문제는 아니다. 조금 피곤한 것은 있겠지만 꾸준하고, 트레이닝 코치와 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불펜 투입한 마에다에 대해 "슬라이더가 좋았다. 마에다는 오늘 밤만 불펜으로 던진 것이다. 다음 주 화요일 선발을 준비한다"고 말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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