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수영대회 여자선수 몰카' 일본인 관광객 벌금 200만원 약식기소

노컷뉴스 광주CBS 조시영 기자
원문보기
"성적 수치심 유발 정도 낮고 개방된 일반 장소 해당"
광주CBS 조시영 기자


광주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전현민 부장검사)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여자 선수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입건된 일본인 관광객 A(37·현재 출국정지 상태) 씨를 벌금 200만원에 약식기소 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검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 성적 수치심 유발 정도가 중한 상황이 아니고, 개방된 일반 장소인 경우에 해당하다고 판단해 약식기소 처리했다.

수사기관은 A 씨로부터 보관금 200만원을 선납받고, 출국정지 해제 조치에 들어갔다.

A 씨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광주 광산구 남부대 다이빙 경기장과 수구 경기장에서 18명의 여자선수들의 특정 신체 부위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았다.

경찰에 붙잡힐 당시 A 씨는 카메라 오작동으로 촬영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2차 조사에서 성적 호기심에 카메라 줌 기능을 이용해 촬영했다고 범죄 사실을 인정했다.

경찰의 거듭된 조사에서 A 씨는 성적 흥분을 느껴 불법 촬영했다고 범죄 혐의를 자백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2. 2트럼프 관세 위협
    트럼프 관세 위협
  3. 3맨유 아스널 역전승
    맨유 아스널 역전승
  4. 4양현준 시즌 6호골
    양현준 시즌 6호골
  5. 5최지우 김태희 육아
    최지우 김태희 육아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