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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잭팟’, 100씨브즈 413억 원 규모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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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뱅' 배준식, '아프로무' 재커리 블랙, '어메이징' 모리스 슈테겐 슈나이더.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왼쪽부터 '뱅' 배준식, '아프로무' 재커리 블랙, '어메이징' 모리스 슈테겐 슈나이더.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OSEN=임재형 기자] e스포츠 팀에 대한 투자 열풍에 ‘LOL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의 팀을 운영하고 있는 100씨브즈도 수혜를 입었다. 2019 LCS 스프링 시즌 우승팀 팀 리퀴드에 이어 100씨브즈도 3500만 달러(약 413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16일(이하 한국시간) 포브스 등 복수의 외신은 북미의 프로게임단 100씨브즈의 시리즈 B 펀딩 마감 소식을 조명했다. 이번 펀딩은 뉴욕에 위치한 투자회사 ‘Artist Capital Management’가 주도했다. 3500만 달러 규모로 이뤄진 이번 투자로 100씨브즈의 이사진은 더욱 화려해졌다. 100씨브즈는 ‘네이드샷’ 매튜 헤이그와 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구단주 댄 길버트, 그래미상 수상자 드레이크, 유명 연예기획자 스쿠터 브론이 이끌어왔는데, 루이비통 모에헤네시의 소유주 ‘그룹 아놀트’도 이사진에 합류할 예정이다.

투자금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1만 5000 평방 피트(421평) 규모의 본사 및 훈련 시설과 비즈니스 모델에 사용된다. 100씨브즈는 지난 2018년 10월 드레이크, 스쿠터 브론의 합류와 함께 의류 사업을 강화한 바 있다. 포브스에 따르면 100씨브즈는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본사에 선수, 코치, 콘텐츠 개발자가 상주할 스튜디오 및 훈련 공간을 조성하고, 팬들을 위한 소매점도 오픈할 계획이다.

100씨브즈는 ‘카운터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콜 오브 듀티’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등 다양한 분야의 e스포츠 팀을 운영하고 있다. ‘썸데이’ 김찬호, ‘류’ 류상욱, ‘뱅’ 배준식 등이 활약하고 있는 LOL 팀은 이번 2019 서머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었으나, 6주차에서 2연승에 성공하면서 6위까지 진출할 수 있는 플레이오프의 발판을 만들었다.

한편 글로벌 e스포츠 시장은 연이은 투자 유치와 함께 계속 달아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팀 리퀴드는 지난 2018년 10월과 2019년 4월에 걸쳐 총 4750만 달러(약 559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팀 리퀴드의 이사진엔 무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포함돼 있다. 4600만 달러(약 521억 원)를 유치한 젠지의 투자자는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와 일본 축구 스타 혼다 케이스케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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