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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편성 받아든 벤투 감독 "특별히 좋은 것도, 나쁠 것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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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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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파울루 벤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조 편성을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남북대결에도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한국은 1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축구연맹(AFC) 하우스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조 추첨에서 레바논과 북한, 투르크메니스탄, 스리랑카 등과 함께 H조에 편성됐다.

일단 최악의 조 편성은 아니다. 비교적 상대하기 까다로운 이라크와 우즈베키스탄을 피했다. 벤투 감독은 “특별히 더 좋은 것도, 더 나쁘다고도 할 수 없다. 조 추첨 결과가 이제 나왔기 때문에 상대 팀을 분석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투르크메니스탄과 첫 경기를 하는 만큼 이 팀이 과거에 했던 경기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경기력을 분석하겠다”고 신중한 입장을 견지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이후 약 10년 만에 성사된 남북 대결 대해서도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그는 “북한과 경기에도 특별한 의미를 두지 않고, 홈 앤드 어웨이로 두 경기씩 치르는 만큼 준비를 잘하도록 하겠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대표팀은 오는 9월 10일 투르크메니스탄 원정을 시작으로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을 시작한다. 벤투 감독은 “조 추첨 결과를 나온 대로 받아들이는 게 순리를 따르는 것”이라면서 “야망을 가지고 준비하되, 선수들이 장거리 이동 후에도 경기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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