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타다 "택시제도 개편안…신산업 진입장벽 높아져"

머니투데이 강미선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강미선 기자] [기존 택시산업 근간 대책…새로운 협약 필요]

VCNC 박재욱 대표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VCNC 박재욱 대표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렌터카 기반의 승차공유 서비스 '타다'가 17일 정부가 발표한 택시제도 개편방안에 대해 "새로운 논의의 시작을 환영하지만 기존 택시산업을 근간으로 했기 때문에 신산업에 대한 진입장벽은 더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이날 국토교통부는 △규제혁신형 플랫폼택시 제도화 △택시산업 경쟁력 강화 △국민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 혁신 등을 3대 추진과제로 담은 '혁신성장과 상생발전을 위한 택시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했다.

타다 운영사 VCNC의 박재욱 대표는 국토부 발표에 대해 "타다가 실현해 온 △국민의 지지를 받는 △국민들에게 다양하고 안전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게 된다는 시대적 요청과 가치를 수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다"면서도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협약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방향성에서 나아가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새로운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박 대표는 "기존 제도와 기존 이해관계 중심의 한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 택시산업을 근간으로 대책을 마련한 까닭에 새로운 산업에 대한 진입장벽은 더 높아졌고, 향후 기존 택시 사업과 새로운 모빌리티 산업을 포함해 국민편익 확대 차원에서 새로운 접근과 새로운 협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적 기여, 사회적 가치를 위한 실행 계획을 빠른 시일 안에 제안하도록 하겠다"며 "이용자 편익을 취우선으로 한 새로운 교통 면허, 혁신 총량제 등 새로운 환경에 대한 비전도 포함될 것이고, 정부·국회 등 사회전반의 관계자들과 계속 대화해가겠다"고 덧붙였다.

강미선 기자 river@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재명 상하이 방문
    이재명 상하이 방문
  2. 2U-23 아시안컵 이란전
    U-23 아시안컵 이란전
  3. 3한전 선수들 환호
    한전 선수들 환호
  4. 4안성기 추모
    안성기 추모
  5. 5안보현 이주빈 열애
    안보현 이주빈 열애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