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2NE1 출신 가수 씨엘이 근황을 전했다.
씨엘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2NE1 출신 가수 씨엘이 근황을 전했다.
씨엘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씨엘은 머리카락을 풀어 헤치고 어딘가에 기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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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사진=씨엘 인스타그램 |
특히 씨엘은 눈을 덮는 헤어스타일과 함께 혀를 내밀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씨엘은 2013년 첫 솔로앨범 ‘나쁜 기집애’를 발매했고, 2015년에는 싱글 ‘Hello Bitches’를 발매하기도 했다. 2016년 8월에는 미국 데뷔 싱글인 ‘Lifted’를 발매해 빌보드 차트 핫 100에 94위로 차트인하며 한국 여성 솔로 가수로는 최초의 차트인 기록을 세웠다.
한편 씨엘은 최근 영화 '마일22'로 할리우드로 진출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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