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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첫 등판' 류현진, 7이닝 2실점 역투로 11승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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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류현진(32·LA 다저스)이 후반기 첫 등판부터 7이닝 2실점 호투로 11승을 바라봤다.

류현진은 15일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후반기 첫 선발 등판을 치렀다.

류현진은 전반기 10승 2패 평균자책점 1.73으로 2014년 이후 최고의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리그에서 유일한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내셔널리그에서 다승 1위에 올랐다. 사이영상 후보로 언급되고 있는 만큼 후반기 첫 승이 중요했다.

초반은 아쉬운 수비로 운이 따르지 않았다. 1회 무키 베츠에게 안타를 맞았고, 디버스를 3루수 직선타 처리했다. 보가츠에게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으나 주자를 잡지 못했다. 마르티네스의 삼진 후 바스케스의 내야안타로 2사 만루가 됐다. 베닌텐디에게도 내야안타를 내줘 실점했고, 유격수 실책이 겹치며 2실점했다. 채비스마저 안타로 내보내 다시 2사만루에 놓였으나 브래들리를 1루수 땅볼로 잡아내 마무리했다.

1회가 힘겨웠지만 2회부터 궤도에 올랐다. 4회까지 삼자범퇴의 연속이었다. 5회 3루수 먼시의 송구 실책으로 2사 2루에 놓였고, 보가츠를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이번에는 수비가 도왔다. 마르티네스의 좌전 안타를 버두고가 홈 보살로 마무리해 실점 없이 마쳤다. 타선이 4득점하며 11승 요건을 갖췄다.

8회 마운드는 바에즈로 교체됐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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