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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류현진, 올스타전 출전 후유증 없을 것"

조선일보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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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MLB)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57) 감독은 15일(한국 시각) 선발 등판하는 류현진에 대해 "올스타 휴식기가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사전 인터뷰에 나선 로버츠 감독은 "휴식도 취하고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 경기와 후반기 결과가 어떨지 모르지만 류현진은 대단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면서 "이제 다시 집중해서 잘 던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현진. /연합뉴스

류현진. /연합뉴스


지난 10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한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나흘을 쉬고 이날 마운드에 오른다.

류현진이 올스타전에서 던진 투구 수는 12개에 불과했지만 올스타 휴식기간에 쉬지 못한 후유증을 겪을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로버츠 감독은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올스타전 후유증과 관련해서는 "전혀 아닐 것"이라며 "류현진은 올스타전에서 뛰길 원했고, 그걸 달성했다. 또 잘 던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류현진은 오늘 경기에서 잘 던지는 것과 후반기에 건강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나로서는 후유증을 걱정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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