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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매체의 극찬 "류현진, 매덕스와 커쇼 전성기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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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류현진은 매덕스, 커쇼를 재현하고 있다."

LA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다저네이션'은 류현진(LA 다저스)을 '다저스의 가장 큰 깜짝 선물'이라고 칭찬했다. 매체는 2013년 다저스에 입단한 류현진의 과거 성적과 부상 경력 그리고 화려한 재기를 자세하게 소개했다. 현재의 류현진은 전성기의 그렉 매덕스, 클레이튼 커쇼를 재현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다저네이션'은 "류현진은 지난해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였고, 내년 FA 가치를 높이고 있다. 또한 그는 사이영상의 유력 후보로 꼽히며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전반기에 10승 2패, 메이저리그 전체 1위인 평균자책점 1.73을 기록하고 있다. WAR 3.7은 내셔널리그 투수 중 4위다. 매체는 "또한 류현진은 WHIP(.908), BB/9(.826), K/BB(9.90)에서 내셔널리그 1위다. 그의 놀라운 전반기 퍼포먼스는 올스타전 선발 투수 영광을 낳았다"고 전했다.

현재 류현진의 피칭을 매덕스와 커쇼와도 비교했다. 류현진은 강속구 투수가 아닌 제구력이 뛰어난 기교파다. 평균 148

매체는 "류현진은 최근 파워와 발사각도가 최고조에 이른 현재 야구에서 '기교파 투수'로 야구계를 깜짝 놀래키고 있다. 스테로이드 시대를 지배했던 그렉 매덕스처럼, 류현진은 '공인구 조작'이 없는 현재 매덕스처럼 똑같이 하고 있다.


류현진은 과거 전성기의 커쇼처럼 가장 일관성있는 투수다. 팬들은 류현진이 마운드에 있을 때마다 다저스의 승리를 기대할 수 있다"고 칭찬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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