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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재수' 류현진, 특급 대우? 현지 예상 연봉 2000만 달러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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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이동해 기자]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 / eastsea@osen.co.kr

[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이동해 기자]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 / eastsea@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사이영상 출신 제이크 아리에타(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비슷한 수준의 대우를 받게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류현진은 지난해 7승 3패(평균 자책점 1.97)를 거두며 반등 가능성을 예고했다. 시즌 후 FA 자격을 획득한 류현진은 구단 측의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했다.

대다수의 FA 선수들은 안정적인 다년 계약을 원하기에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하는 경우가 드물다. 하지만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했을 때 류현진은 만족할 만한 조건에 다년 계약할 가능성이 낮기에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이게 됐다. 올 시즌 성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FA 재수를 선택한 셈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10승 2패(평균 자책점 1.73)의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선발 등판의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11일(한국시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류현진의 향후 계약 전망을 내놨다. 이 매체는 "다저스에 류현진의 이력이 어떠한 의미가 담겨 있든 조속히 결단을 내려야 한다. 류현진이 올 시즌에 보여줬던 모습을 3개월간 이어간다면 몸값은 더 치솟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양측이 사전에 협상을 하는 게 결코 어려운 일은 아니다. 빨리 진행될수록 엄청난 성과를 얻게 될 것이다. 모험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며 "최근 들어 FA 이전에 연장 계약을 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류현진이 해외 출신 투수들과 밀접한 다저스의 전통을 받아들인다면 잔류 가능성이 더 높다"고 내다봤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3년 총액 7000만 달러 이상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3년 총액 7500만 달러에 FA 계약을 체결한 제이크 아리에타와 비슷한 수준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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