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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기자 “다저스-류현진, 지금 당장 ‘3년·7000만 달러’ 새 계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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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워드 콜 기자 트위터 갈무리

사진=하워드 콜 기자 트위터 갈무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상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류현진과 ‘3년, 7000만 달러(약 820억 원)’의 새로운 계약을 맺어야 한다는 현지 기자의 분석이 나왔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의 하워드 콜 기자는 11일(한국시각) 트위터에 자신의 주장을 담은 ‘다저스-류현진, 왜 지금 새로운 계약을 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기사에서 콜 기자는 여섯 시즌 째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의 성적과 부상 전력을 언급하며 그의 가치를 책정했다.

팔꿈치·어깨·사타구니 부상 등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통산 114경기에 출전해 50승 30패, 평균자책점 2.96, 601탈삼진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즌 전반기엔 17경기에 출전해 10승 2패, 평균자책점 1.73, 99탈삼진을 기록했다.

콜 기자는 류현진이 이번 시즌 후반기에 3개월 이상 전반기와 같은 활약을 펼친다면 가격이 더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다저스의 입장에서는 계약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상 전력이 있고, 기량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 류현진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진단했다.

콜 기자는 “많은 선수들이 협상을 시즌이 끝난 뒤로 미루는 것을 선호하고, 그렇게 공개적으로 말하고 있지만 류현진은 그런 발언을 한 적이 없다”며 “양측이 모여 사전 논의를 하는 것은 충분히 쉬운 일이 될 수 있다”고 적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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