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이낙연 "日 경제 마찰, 재해 수준…1200억 추경 요청"

아시아경제 부애리
원문보기
이낙연 국무총리가 1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낙연 국무총리가 1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와 관련 기업 지원책으로 최소 1200억 이상 추가경정예산(추경)을 국회에 요청하겠다고 10일 밝혔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여야 합의가 잘되면 이번 추경안에 일본 경제보복에 관련된 예산 증액안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야가 합의하지 못할 경우 2차 추경안을 낼 필요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 총리의 견해를 물었다.


이에 이 총리는 "야당 의원들도 이번 한일 경제 마찰의 미진함을 충분히 알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야말로 재해가 아닌가는 의식으로 도와주길 바란다"면서 "정부가 어차피 내년 예산으로 해야겠고, 몇 개월이라도 더 빨리 시작하기 위해서 최소한 1200억원 이상을 국회에 정중히 요청 드릴 생각"이라고 답했다.


이 총리는 또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와 관련 미국의 중재 역할을 요청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다 공개하기 어렵다는 점을 이해해달라"면서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여러 방면의 외교적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혜훈 지명 철회
    이혜훈 지명 철회
  2. 2김지연 정철원 파경
    김지연 정철원 파경
  3. 3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4. 4원태인 연봉 10억
    원태인 연봉 10억
  5. 5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