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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올스타전에서도 빛난 땅볼 유도 능력 [류현진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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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 사진=Gettyimages 제공

류현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의 땅볼 유도 능력이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도 빛을 발했다.

류현진은 10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선발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생애 첫 올스타전 등판을 무실점으로 마무리지었다. 또한 올스타전에서 무실점 투구를 펼친 첫 번째 한국인 투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이날 류현진은 12구를 던졌고, 이 가운데 7개가 스트라이크였다. 최고 구속은 90마일(145Km/h)로, 정규리그 경기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땅볼 유도를 통해 아메리칸리그의 강타자들을 잠재웠다. 선두타자 조지 스프링어에게만 중전 안타를 허용했을뿐, D.J. 르메이휴를 투수 앞 땅볼, 마이크 트라웃을 2루수 땅볼, 카를로스 산타나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스프링어의 안타도 코스가 좋았던 땅볼 타구였던 것을 생각하면 네 타자를 모두 땅볼로 유도한 것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땅볼 아웃(133개) 공동 5위, 땅볼-뜬공 아웃 비율(1.56) 8위에 올라 있는데, 올스타전에서도 땅볼 유도로 톡톡히 재미를 봤다.

한편 내셔널리그 올스타는 류현진에 이어 클레이튼 커쇼가 마운드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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