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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vs벌랜더, AL 승리 예상" 美 CBS스포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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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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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의 7연승을 예상한다."

90회를 맞이하는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10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8시30분 미국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다. 올해 올스타전은 관심 집중이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한국 투수로는 최초로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내셔널리그 올스타 감독을 맡은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9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최종 발표했고, 1이닝을 던질 예정이다. 아메리칸리그 선발 투수는 저스틴 벌랜더(휴스턴)로 발표됐다.

미국 CBS스포츠는 올스타전 승패를 예측하면서 아메리칸리그의 승리를 점쳤다. 배당률이 -120이다. 아메리칸리그 올스타 승리에 120달러를 베팅해야 100달러를 받는다는 의미다.

아메리칸리그는 지난해까지 올스타전 6연승을 기록 중이다. 역대 전적은 아메리칸리그가 44승 2무 43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올스타전의 선발 라인업도 공개됐다. 내셔널리그는 크리스티안 옐리치(좌익수)-하비에르 바에즈(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코디 벨린저(우익수)-놀란 아레나도(3루수)-조쉬 벨(지명타자)-호세 콘트레라스(포수)-케텔 마르테(2루수)-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중견수)가 선발 출장한다.


아메리칸리그는 조지 스프링어(우익수)-DJ 르메이휴(2루수)-마이크 트라웃(중견수)-카를로스 산타나(1루수)-J.D. 마르티네스(지명타자)-알렉스 브레그먼(3루수)-게리 산체스(포수)-마이클 브랜틀리(좌익수)-호르헤 폴랑코(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이다.

내셔널리그 선발 라인업은 평균 25.8세로 역대 올스타전 최연소 기록이다. 아메리칸리그 선발 라인업은 평균 28.8세다.

MLB.com은 각 포지션별로 양 팀을 비교했는데, 5대5로 팽팽하다. 투수력은 아메리칸리그가 앞선다고 평가했다. 올해 인터리그에서 내셔널리그는 아메리칸리그 팀에 86승 70패로 앞섰다고 전했다.


한편 올스타전은 9회까지 동점일 경우 10회부터 주자를 2루에 두고 ‘승부치기’를 한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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