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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선발 영광’ 류현진의 자부심 “한국에도 특별한 날일 것” [오!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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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클리블랜드(미 오하이오주), 조형래 기자] 류현진과 저스틴 벌랜더/jhrae@osen.co.kr

[OSEN=클리블랜드(미 오하이오주), 조형래 기자] 류현진과 저스틴 벌랜더/jhrae@osen.co.kr


[OSEN=클리블랜드(미 오하이오주), 조형래 기자] “영광스러운 자리고 한국도 특별한 날일 것이다.”

내셔널리그 올스타를 대표하는 선발 투수가 된 류현진(LA 다저스)이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헌팅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올스타전 미디어데이’에서 다시 한 번 올스타전 선발에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류현진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로는 박찬호(2001년), 김병현(2002년), 추신수(2018년)에 이은 역대 네 번째로 올스타전에 선발됐다. 그리고 한국인 최초로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나서게 됐다.

전반기 동안 10승2패 평균자책점 1.73으로 메이저리그에서도 최정상 투수로 거듭난 류현진은 누구도 쉽게 자리할 수 없는 올스타 미디어데이에 나서 올스타전 선발로 나서게 된 소감을 전했다.

류현진은 “올스타전 같은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는 것 자체가 영광스러운 일이다. 한국에도 특별한 날일 것이다. 좋은 날임에는 틀림 없다”고 말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올스타 감독이자 소속팀 감독인 데이브 로버츠 감독, 그리고 아메리칸리그 올스타 감독인 알렉스 코라 감독(보스턴 레드삭스), 그리고 아메리칸리그 선발 투수로 결정된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함께 참석했다.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소감에 대해서는 “포스트시즌을 하는 기분이다”면서 그동안 상상하지 못했던 자리에 참석했다는 것에 대해 꿈을 꾸는 듯하다는 기분도 전했다.

그는 “처음 메이저리그에 왔을 때 이 자리까지 올 것이라고 생각도 못했다. 미국에서 야구를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만 왔기 때문에 꿈만 같은 일이다”고 말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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