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2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호남고속도로 삼례∼김제 확장사업 예비타당성 대상 포함

연합뉴스 최영수
원문보기
왕복 6차로로 확장해 2016년 개통 목표
호남고속도로 삼례∼김제 위치도 [전북도 제공]

호남고속도로 삼례∼김제 위치도
[전북도 제공]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는 9일 호남고속도로 삼례∼김제 확장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삼례IC∼김제IC 간 18.3㎞를 기존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고속도로 공사는 2022년 착공해 2026년 완료를 목표로 한다.

전북도는 새만금·혁신도시 개발, 새만금∼전주고속도로 건설에 따른 연계 수송능력 제고, 국토 균형발전, 지역개발 촉진 등을 위해 고속도로 확장을 건의해 왔다.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환대
    손흥민 토트넘 환대
  2. 2전재수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통일교 금품수수
  3. 3김나영 가정사 고백
    김나영 가정사 고백
  4. 4AI 반도체 육성
    AI 반도체 육성
  5. 5울산 퓨처스리그 참가
    울산 퓨처스리그 참가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