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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진 "영화 '내부자들' 오디션만 50분, 원래는 조상무 부하 역이었다"

텐아시아 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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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우빈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조우진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미운 우리 새끼’ 조우진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조우진이 영화 ‘내부자들’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조우진이 영화 ‘내부자들’ 오디션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조우진은 “오후 5시쯤에 오디션을 보러갔는데 뭘 자꾸만 더 시키더라. 대사도 있던 거 다했는데 더 시키고 대본에 있는 거 더 읽어보라고 그랬다. 오디션을 50분 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조감독님이 저를 너무 잘 봐주셨다. 운래 조상무 부하 역할로 오디션을 봤던 건데 조상무 역할 후보로 올려서 그 영상을 감독님한테 보여 드렸다. 만약에 그 친구가 저라는 무명배우를 후보군 편집 영상에 올리지 않았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우진은 “전화번호부에 조감독을 친구이자 은인이라고 저장했다”고 덧붙였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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