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8일 JTBC 밤샘토론에서는 "요동치는 정국, 여야의 셈법은?"라는 주제로 국회 상황을 진단하고,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등 개혁인사를 전진 배치한 인사 문제, 그리고 북한 목선 입항논란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한 등 안보이슈까지 정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세 가지 이슈에 대해 집중토론했다.
여야를 대표하는 중진,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영우 자유한국당 의원, 그리고 날카로운 분석력을 가진 김종배 시사평론가와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네 명의 올빼미 논객이 함께했다.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는 오는 8일 청문회 일정이 잡혀 있다. 여권에서는 검찰 개혁을 추진할 적임자라고 하는 반면 야권에서는 코드 인사의 전형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네 명의 논객의 생각을 들어봤다.
Q.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지명, 적절한가?
[우원식/더불어민주당 의원 : "윤석열, 실세라고 봐주지 않아"]
[김영우/자유한국당 의원 : "독립된 수사 할 수 있을지 회의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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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운영팀)
JTBC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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