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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완전 이적을 하게 된 알바로 모라타가 페르난도 토레스가 달던 등번호 9번을 받았다.
아틀레티코는 6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모라타의 완전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아틀레티코와 모라타는 내년 6월까지 임대 계약을 유지하며, 7월부터 완전하게 아틀레티코의 선수가 된다.
모라타는 지난 1월 첼시를 떠난 아틀레티코로 임대 이적했다. 첼시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모라타는 결국 다시 스페인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모라타는 스페인 프리메라라리가에서 15경기에 출전해 6골 1도움을 기록하며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당초 계약 기간은 18개월 임대였지만 첼시가 국제 축구 연맹(FIFA)로부터 이적 시장 2회 징계를 받으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첼시는 아틀레티코가 완전 영입을 하지 않을 경우 임대를 종료하려 했다. 이에 아틀레티코가 반응했고, 완전 이적을 확정지었다.
완전 이적 확정과 함께 등번호는 9번을 부여받았다. 지난 시즌 22번을 달고 뛰었던 모라타는 토레스가 달고 뛰던 9번을 달고 다음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9번을 부여받은 모라타는 "최고의 공격수들이 이전에 이 번호를 달았다. 가라테, 비에리, 팔카오, 비야 등이 달았고, 토레스 역시 그랬다. 엄청난 자부심이다. 그리고 책임감도 더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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