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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로맥이 기억하는 옛 동료 류현진 "대단한 타자(?)였다"

연합뉴스 김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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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로맥[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이미 로맥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SK 와이번스의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34)은 지난 2014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뛰었다.

당시 로맥은 미국 진출 2년 차가 된 류현진(32)과 한솥밥을 먹었다.

로맥은 주전 선수가 아니었지만, 주로 대타로 출전해 팀 전력에 힘을 실었다.

로맥은 류현진의 대타로도 많이 출전했다. 2014년 6월 17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6월 2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등에서 마운드를 내려간 류현진을 대신해 타석에 들어선 경험이 있다.

3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만난 로맥은 옛 동료 류현진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는 "류현진은 대단한 투수이기도 하지만, 대단한 타자였다"고 말했다.


그는 "팀 훈련 중 투수들은 따로 타격 훈련을 했는데, 류현진이 엄청난 파워로 장타를 많이 만든 게 기억난다"고 덧붙였다.

로맥은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많은 것을 경험했던 순간"이라고도 말했다.

인천 동산고 재학 시절 팀 4번 타자로 활약한 류현진은 타격 능력을 갖춘 투수로 유명하다.


류현진은 2014년 24경기에서 47타수 7안타 타율 0.149를 기록했다.

한편 로맥은 2014년 다저스에서 21타수 1안타 타율 0.048을 기록한 뒤 2015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이적했다.

이후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스를 거쳐 2017년 SK로 이적했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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