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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류현진 올스타전 선발, 조기 발표 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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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이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이례적으로 일찍 발표된 것에 놀라움을 표했다.

미국 'CBS 스포츠'의 맷 스나이더는 "놀랍게도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올스타 로스터가 공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류현진을 내셔널리그 선발로 발표했다"며 "대개 경기 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이 있다. 선발은 경기 전날까지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일주일 이상 앞서 발표를 듣게 된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전했다.

'CBS 스포츠'는 "로버츠 감독에게는 그럴 권리가 있다. 류현진은 그의 소식팀 선수다. 로버츠 감독이 해야 할 일은 류현진에게 선발 등판의 영예가 필요한지 물어보는 것이었는데, 류현진이 왜 그것을 원하지 않았겠나"라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16경기 선발 등판해 9승2패, 평균자책점 1.83을 기록 중이다. 내셔널 리그 다승 공동 2위로,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유일하게 1점대 평균자책점을 마크하고 있다. 류현진은 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 뒤 4일을 쉬고 올스타전이 열리는 프로그레시브필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한국인 투수가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나서는 것은 박찬호(2001년), 김병현(2002년), 추신수(2018년)에 이어 4번째다. 선발 등판은 한국 선수로는 최초이고, 아시아 선수로는 1995년 노모 히데오 이후 2번째다. 올해 올스타전 출전 선수 64명 중에서도 아시아 선수는 류현진이 유일하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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