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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고유정 사건' 부실 초동수사 관련 진상조사팀 급파

이데일리 박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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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찰청장 기지간담회
"수사 전반을 하나하나 짚어볼 것"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진술녹화실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진술녹화실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경찰이 ‘고유정 사건’과 관련 초동수사가 부실했다는 의혹에 대해 진상조사팀을 꾸렸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고유정 사건 관련) 수사과정에서 부족함이나 소홀함이 있었던 부분에 대해 본청에서 진상조사팀을 구성해서 하나하나 수사 전반을 짚어볼 것”이라고 밝혔다. 진상조사팀의 조사는 이번 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그는 “현장에서 잘 안 되고 있는 것들이 어떤 것인가를 확인하고, 이를 반면교사 삼아서 교육자료로 삼을 것”이라며 “조사과정에서 있어선 안 될 큰 소홀함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필요한 추가조사를 해서 상응하는 조치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유정의 전 남편 살해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초동 수사가 부실해 범행의 직접증거인 피해자의 시신을 찾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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