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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추진한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 예타통과

서울경제 이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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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북 익산시가 공동으로 추진해온 디지털라이프 서비스 실현을 위한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홀로그램 기술개발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고부가가치 글로벌 선도기술로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해 정부에서 내년부터 2027년까지 1,817여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핵심기술개발분야에 1,505억원 사업화 실증에 312억원이 투입된다. 이에 따라 구미시와 익산시는 조기 사업화 실증분야를 추진한다. 구미시는 홀로그램 헤리티지(문화재복원), 홀로그램 팩토리(불량검사) 분야 서비스를 미래 신성장동력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구미=이현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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