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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성냥갑을 줄지어놓은 것처럼 만들어진 아파트와 다양한 형태로 들어선 아파트. 각각의 아파트가 만들어진 형태에 따라 판상형 또는 타워형이라 부르는데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 판상형 = 판상형은 성냥갑을 줄지어 놓은 것 같은 아파트를 말합니다. 판상형의 장점은 남향 배치로 채광이 좋고, 앞뒤로 창이 있어 환기와 통풍에 매우 유리하며, 서비스면적을 넓게 설계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하지만 앞에 다른 동이 배치될 경우 조망 확보가 어렵고, 동과 동 사이 거리에 따라 사생활이나 일조권이 침해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타워형 =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등장한 타워형은 탑상형이라고도 부르는데요. 초고층 및 주상복합아파트에 주로 적용되며, 타워팰리스가 대표적인 타워형 아파트입니다.
‘Y, X, ㅁ’ 등 다양한 평면구조로 설계돼 조망 확보와 사생활 보호에 유리합니다. 반면 일부 세대는 남향 배치가 불가능하고, 앞뒤로 창을 내기 어려워 통풍이 잘 안 될 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판상형과 타워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2010년 이후부터는 판상형의 장점인 채광과 통풍, 타워형의 장점인 조망을 결합한 혼합형으로 가장 많이 지어지고 있습니다.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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