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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오스톰', 28일 OCN서 방영…"기후 조작하면 곧 벌어질 일"

아시아투데이 방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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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오스톰’ 스틸컷

영화 ‘지오스톰’ 스틸컷




영화 ‘지오스톰(Geostorm)’이 28일 오후 OCN에서 방영됐다.

‘지오스톰’은 전세계 인공위성 시스템을 총합해 만든 지구기상조절용 인공위성에 이상이 생기고, 그로 인해 지구에 재난급 기상변화가 일어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움직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딘 데블린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제라드 버틀러, 짐 스터게스, 애비 코니쉬가 주연으로 출연했다.

2017년 10월 개봉 당시 1,02만838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등급은 12세 관람가이며 상영시간은 109분이다.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영화관에서 보기에는 조금 실망” “기대한 것보단 재밌었다” “킬링타임용” “인간이 기후를 조작하면 벌어지는 일을 알 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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