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스토어의 고유한 매장 인테리어가 특허로 등록됐다.
25일(현지시간) 미국특허청(USPTO)은 애플 스토어의 '독특한 디자인과 레이아웃'이 상표로 등록됐다고 공시했다. 특허된 인테리어의 주 내용은 컬러와 흑백으로 된 디자인을 커버하는 2개의 공식 디자인이다.
사진출처 페이턴틀리 애플
이 소식을 전한 애플특허전문블로그 페이턴틀리 애플(Patently Apple)은 사실 애플은 이 상표를 2010년 5월 출원했다고 밝혔다.
월터 아이작슨이 저서한 책'스티브잡스'에도 이 이야기는 명시되어 있는데, 살아 생전 스티브잡스는 '애플스토어를 통해 우리가 주는 메시지를 찾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언급했다. 스티브잡스가 애플스토어에 남다를 관심을 보였던 것을 알 수 있다.
사진출처 페이턴틀리 애플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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