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지난해 데이트폭력 1만명 입건…경찰, 집중신고 기간 운영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김태헌 기자
원문보기
신고는 2년 동안 2배 급증
CBS노컷뉴스 김태헌 기자

(일러스트=연합뉴스)

(일러스트=연합뉴스)


데이트폭력 입건자 수가 지난해 1만명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신고는 지난 2년 동안 2배가 늘었다.

경찰청은 지난해 데이트폭력 범죄 입건자가 1만245명으로 2년 전인 2016년(8367명)보다 2000명가량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신고 건수는 9364명에서 1만8671명으로 2배가 증가했다.

경찰은 연인 관계 특성상 신고를 꺼리는 경우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다음달 초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두 달 동안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흉기 사용 여부와 피해정도, 신고이력, 재발 가능성 등을 종합해 엄정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경 시의원직 사퇴
    김경 시의원직 사퇴
  2. 2오현규 풀럼 이적설
    오현규 풀럼 이적설
  3. 3한미 동맹
    한미 동맹
  4. 4박성재 내란 가담 혐의
    박성재 내란 가담 혐의
  5. 5홍익표 개헌 논의
    홍익표 개헌 논의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