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사우디 왕세자 만난 정기선, 합작조선소 사업 얘기 나눴다

머니투데이 안정준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
사진=사우디 외교부 SNS

사진=사우디 외교부 SNS


방한 중인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부총리가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과 단독면담한 사진이 공개됐다.

사우디아라비아 외교부는 27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두 사람이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고 "상호 투자 뿐 아니라 킹살만 조선산업단지에서의 기회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연배가 비슷한(정기선 부사장 1982년생, 왕세자 1985년생) 두 사람은 이미 킹 살만 조선산업단지 사업을 통해 사실상 연을 맺은 상태다.

2021년 완공되는 이 조선소 건설에는 약 5조원이 투입되는데 현대중공업의 참여 지분율은 10%이며 아람코가 50%다. 정 부사장은 아람코와 조선소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이끌어낸 2015년부터 해당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왕세자는 '사우디 비전 2030'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한국 기업의 기여로 현대중공업의 킹 살만 조선소 건설 참여를 언급할 정도였다. 조선 기술 초기 단계에 있는 사우디로서는 세계 1위 조선사 현대중공업의 도움이 절실하다.

안정준 기자 7up@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정동원 미니앨범 발표
    정동원 미니앨범 발표
  2. 2김혜경 여사 떡만둣국
    김혜경 여사 떡만둣국
  3. 3정근식 교육감 학생인권조례
    정근식 교육감 학생인권조례
  4. 4김보경 재계약
    김보경 재계약
  5. 5신진서 김은지 바둑 랭킹
    신진서 김은지 바둑 랭킹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